
천안전 결과의 허탈함 노래로 달래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우리팀과 서포터가 떠오릅니다.
오늘 경기 결과와 존중이라는 단어는 많이 허탈하지만...
수요일에는 또 희망 갖고 경기장에 서있을꺼 같습니다.
지지자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실리카겔:No Pain]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소외됐던 사람들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우리만의 따뜻한 불,영원한 꿈, 영혼과 삶
난 오늘 떠날 거라 생각을 했어
날 미워하지 마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사실
태양에 맡겨 뒀던 가족과 모든 분들의 사랑
밤안개 짙어진 뒤 훔치려고 모인 자경단
난, 난 오늘 떠날 거라고 생각했어
날 미워하지 마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No Pain, No Fail. 음악 없는 세상
Nowhere, No Fear. 바다 같은 색깔
No Cap, No Cry.
이미 죽은 사람 아냐, 사실
댓글
댓글 쓰기다시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