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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
우승 타이틀
11분 24초부터 보시면 되는데
김진현이 결국 선수로서 기억남는건 우승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있어서 퍼와봅니다.
비록 컵대회일지라도 우승 감독, 우승 선수라는 타이틀은 영원한 것이죠.
선수만이 아니라 구단, 팬들도 마찬가지일텐데.
김진현 말처럼 한번 우승 맛을 보면 또 하고 싶어지고 그게 발전으로 이어지겠죠.
올해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더라도 다음엔 기회가 왔을 때 꼭 우승 타이틀에 도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