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2 더비 후기
시작부터 다같이 응원하자고 사이드 오가는 열정적인 콜리더님 모습!
박호민 긁히게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냥 냅두라는 샤우팅!!
30주년 기념 서드킷 입은 우리 선수들 멋졌습니다!!
그무엇보다도 오늘 보름달이 밝게 비치는 낭만넘치는 우리홈에서 다같이 승리의 랄랄라를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창준 선수 골들어 갔을때 도파민~시작되는 한주를 버티는 힘입니다.
이제 남은 몇 경기도 오늘처럼 투지와 열정 승리향한 자존심이 계속 되는 모습으로 후회없는 경기해주셨면 합니다.
지난주 크고작은 이슈로 소외되었던 지지자들 다시 모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목소리 높여 응원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주 우리 벌금 먹인 아산잡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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