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안산에서 리딩팀과 주변이 계신 분들 목캔디 좀 드릴까요?

효과가 검증 되지 않은 목 개선용 캔디가 한 백알 정도 있습니다.  다들 목소리가 성치 않으실 것 같은데 이 거라도 한 알씩 물고 소리치면 그래도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 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그냥 다가가서 다짜고짜 캔디 드세요 할 만한 숫기가 없어서 그냥은 다가가지 못하겠고. 혹시라도 누구 한 분이라도 달라고 댓글 남겨주시면 직접 돌리든 캔디 통을 전달하든 일단 중간으로 가보겠습니다. 달라는 분 없으면 걍 제가 다 먹죠 뭐. ㅎㅎ 

양원석님께서 게시판에서 소개해주신 피셔스맨즈 프렌즈 라는 캔디입니다. 맛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