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자식…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거 같은 내 소중한 딸!! 아들!! 한테도
내 기대에 어긋나거나 바른길로 안가면
혼내기도하도...
달래기도하고....
가르치기도하고...
(물론 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사랑하는 우리팀이지만 오늘은....
정말 오늘경기는.....
로테돌린거 떠나서 그냥 2부리그 아니 딱 이정도 실력입니다
혹여 승격한다해도 승점자판기 그 이상도 아닐거 같네요
내팀 내가 사랑하는팀 욕하기싫지만
지더라도 투지있는 경기력 , 졌지만 잘 싸웠다 이렇게 끝났다면
아쉬움이 없을텐데..
두번째 실점은 정말 할말을 잃게하네요..
(남들이 킬포라고해도 ..
저번 김포 수원 경기 때 김포 같은모습을 부천이 보여주길바랬었는데
싸우라는게아니라 이기려 달려드는 그런 모습이요...)
말은 이렇게해도 토욜 천안전 응원갈거고
담주 코리아컵 2차전 홈경기는 응원가겠지만..
오늘 먼길 원정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쫌 열심히하자 부천아----!!! ㅆ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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