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선수단 감싸기에 혈안이되었고....

모든 팬들이 선수단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으로

외부에 비춰지게하는 잘못된 인터뷰인지 아닌지는

개인 판단의 몫이겠죠?

프로구단 구성원은 팬들에 성원도 비난도 함께 가져가는거지

서포팅석에서 박수한번 안쳐줬다고 싸잡아서

저런 인터뷰하는 마인드가 참으로 고상하시네

작년도 이런 모습을 보았는데 대표이사? 이런분은

리딩팀과 쌍욕하며 싸우질 않나 

감독이라는 분은 인천 원정때 팬들 앞에두고 삿대질에 고함지를때는

팬들을 존중하신건가? 모든팬들이 보는 앞에서

프로구단의 리더이신 분이 보이는 추태라고 생각이 들던데

초등학생 아이도 왜 감독이 뭐라고하는거야? 라고 반문하던데

그때 보이신 행동은 유튜브 영상으로 남았고,

부천팬 모두는 욕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게 행동하실때는

팬들을 위한 존중은 있으셨는지 반문하고 싶네요

존중이고 연속된 패배로 팬들이 박수 한번 안쳐줬다고 

저런 인터뷰를 하시네요

팬들을 호구로 보시네요

이런 프로스포츠 감독이 있었나싶네요

정 떨어지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