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포터에서 후반 45분 내내 응원가 부르면서 욕한마디 안나왔고 경가 끝나고 몇몇 사람들이 똑바로 해라라고 외친게 그렇게 억울한가?
오히려 열성적으로 응원 보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는데 이번에는 구단 명의의 사과문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잘나서 상위권 하나? 다른 구단들처럼 간섭들어가도 잘 할 자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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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팬들의 질책 있었다, 다음 경기는 이길테니 질책보단 더 응원해달라라고 했으면 될 것을 감독이 팬들을 상대로 기분을 배설.
이영민은 팬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