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쌍팔년도 마인드를 갖고 있나 본데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팬들을 기만하나?

어느 스포츠 막론하고 공놀이 하는것에 불과한데 팬들이 없으면 

그게 프로인가?

딱 K3이하 리그에 맞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듯.

경기야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건데 팬들을 생각하는 마인드는

애시당초 근본이라 바뀌지 않는다.

작년에 안양 승격 1등공신으로 안양 축하한다 병신 같이 싸지를 때 

재계약이 아니라 잘랐어야 했는데 삼류구단이랑 잘들 논다.

그것도 팬이 만든 팀에서..

부천이란 팀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진건지 잊었나?

뭔 팀이 이렇게 콩가루가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