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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포옛감독 "시즌 끝나고 한마디 하겠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0/0001091721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국 감독이나 선수들이 심판에 대해서 뭐라 하긴 어렵습니다.
선수들이나 감독들은 일단 '축구밥'을 먹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뒤하고도 관련이 큽니다.
즉 겁나서 뭐라 못하는거죠.
외국인이니 막말로 떠나면 그만이고 이후 한국에 대해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사정할 상황도 아니죠.
요즘들어 제가 경기장상황이나 심판판정 등에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솔직히 이런 말을 하기도 점점 조심스럽기도 하고 합니다만.
그냥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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