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판관련 이야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K리그의 발전을 위해, 더 이상 우리도 피해보지않기 위해 동참했습니다

동참했습니다. 심판때문에 스트레스좀 그만 받고 싶네요...

동참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다른 분야이지만 '게임 검열' 관련하여 10만의 서명인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축구팬들도 이렇게 하나하나 바꾸어가는 압력을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구가 스트라이크존 ABS 도입이후 초기엔 불만을 가진 선수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에 불만을 가지면 오히려 이상해지는 선수가 되어 버리고 말았죠.
ABS존이 범위가 기존의 존과 다를 수는 있어도 누구에게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심판판정이 말이 많은 이유가 똑같은 파울을 하더라고 누구에게는 파울을 누구에게는 경고를 누구에게는 퇴장을 획일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VAR이 도입되어서 예전보다는 보완된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라 무능한 심판을 만나면 도루묵이죠.
로봇 AI도입이 가능한 부분이라면 빨리 도입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심판 운영 형태로는 절대 개선 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