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타뇨 화이팅
몬타뇨가 오늘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득점에 욕심을 많이 내는 선수다.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오늘 경기를 앞두고 몬타뇨의 둘째 자녀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 선수와 미팅했는데 출전 의지가 강했다. 그래서 더 득점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 공격수로서 욕심은 당연한 것이지만 컨트롤할 부분도 필요한 것 같다.
출처 : 스포츠니어스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905
댓글
댓글 쓰기선수 본인한테는 큰일이 잇었었군요...
잘 해결됫길 바랍니다!
몬타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