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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진거는 진거고
일. 수비할 때 변수 대비가 없어 보입니다. 일차원적인 수비만 하더라고요. 성남 세트피스 가만히 보니 세트피스 시작과 동시에 뒤에서 우다다 달려오는 선수가 있는데 대체로 그 선수가 결국 공을 잡았습니다. 골도 먹히고. 준비하고 나온 것 같네요.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 소중한 선수라 이런 말 정말 안타깝지만 최재영이 시야와 패스 타이밍 측면에서 박현빈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오늘 콘디숀이 안 좋아서 그런 것이기 바랍니다.
삼. 마지막으로 주심의 존재 이유가 궁금한 경기였습니다.
동의 안 하시면 님 말이 맞습니다. 삼번 빼고.
아직 시즌 망한 것 아니니 다음주 청주로 모이시죠.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ㅋㅋㅋㅋㅋ 삼번빼고
주심 덕분에 목 다셨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