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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안
저는 헤르메스캐슬 이름 그대로 둬도 좋다고 생각해요
전주성, 스틸야드, 빅크라운, 숭의아레나, 빅버드
이렇게 정식명칭과 별개로 불리는 경기장들이 몇몇 있지요.
공통점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인기구단들도 몇몇 보이지요. 성적이 좋거나 팬들이 많은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모든 k리그 팬들이 저렇게 불러주고 있고,
1부리그에 있는 팀들이 대다수라는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헤르메스 캐슬이라는 명칭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젠 저희도 1부리그입니다.
시에서의 추가지원이 있다 하더라도 생존왕으로 시작하는것이 우선이겠지요.
살아남고 팬들이 늘어난다면. 언젠가는 헤르메스캐슬이라는 명칭이 자연스레 사용될겁니다.
소준일 캐스터님께서 명대사 한번 날려주면 k리그 팬분들께 더더욱 각인이되겠지요 ㅎㅎ





메롱둘리
신중동역고우키
REDS
백번천번넘어져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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