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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 지원 예산 확정 (9개월치 87억. 실제 70억)

자유 조회 수 572 댓글 12 27 복사 복사

1부 승격 기적 쓴 부천FC 예산 46억 원에서 87억 원으로 증액돼 부천시의회 예결위 통과 < 뉴스 < 기사본문 - 부천뉴스

방금 확정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내용을 보니
----------------------------
동시에 잔디 교체를 위한 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에 10억500만 원, 부대시설 개선비 330만 원, 체력단련실 물품구입비 1억5천만 원 등이 추가됐다. 이 예산은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에선 증액 의견이 반영돼 예결위로 왔고, 부천시는 예비비 122억 원에서 53억 원을 증액해서 부천FC 관련 예산의 증액을 요청했다.
----------------------------

더 세세한 부분은 위의 링크 누르셔서 보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예산안 관련은 그대로 통과될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 말미를 참고하세요.
더 세세한 디테일도 있고 합니다.
(유소년 축구단 등에 17억)

내년 가을부터는 2017년 초반에 겪은 대원정시대를 맞게 됩니다. 열심히 다닐 머니들 준비해 놓읍시다.
제주는 현재 가을에 2개월간 구장을 쓰지 못하는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일정은 안나왔지만 이 상태라면 서귀포 원정은 아주 빨리 가거나 아주 늦게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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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나꿈 25.12.17. 14:55댓글 주소 복사
좋은정보 감시합니다~
마지막 말이 좋네요
“K리그 1 성격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이끌어온 구단이기에 이 승격은 더 뜨겁다. 화려함이나 자본이 아닌 사람 끈끈함으로 버틴 부천 FC이기에 부천의 자존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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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25.12.17. 15:20댓글 주소 복사
@ 하나꿈
예결위 소속 9명의 위원들이 여.야 가리지 않고 합의한 것도 긍정적입니다. 2026 시즌의 도약이 기대됩니다.
꼴지만 면하고 싶다고 감독님이 이야기 하셨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서 아챔도 가보고 싶고 합니다.
댓글
2등 세계적인미남 25.12.17. 15:15댓글 주소 복사
여,야 안따지고 9명 수락 참 좋은일이네요
댓글
양원석 25.12.17. 15:30댓글 주소 복사
@ 세계적인미남
이번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으로 언론의 모든 이목을 가져온게 큰것 같습니다.
2025시즌 부천이라는 시로 검색하면 나오는 가장 큰 이슈는 BJ들이었는데 막판에 부천FC가 그걸 다 잊게 하고 아직까지도 '낭만응원'으로 곳곳에서 나올 정도니까요(아직도 그 주제로 유튜브 숏츠 계속 양산중...)
댓글
세계적인미남 25.12.17. 16:25댓글 주소 복사
@ 양원석
맞는 말씀입니다. 부천역 막장BJ가 주로 나오다가 시의회가 열리는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주로 축구가 뉴스에 나오다보니 시의원들도 이걸 보고 느낀게 있었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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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척척 25.12.17. 15:37댓글 주소 복사
12년도였나 기권했던 13인중에 아직도 남아있는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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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25.12.17. 16:01댓글 주소 복사
@ 척척
ㅎㅎㅎ 아직도 생각납니다.
댓글
붉은마음 25.12.17. 15:57댓글 주소 복사
예산은 예산이고 언제까지 "시"에 목매달순 없는일 아닙니까.. 구단에선 시에서 주는 지원금 말고 스폰서, 티켓수익, 기념품수익 등을 늘릴 방안을 좀 더 준비해서 장기적으로 구단 전체 예산 중 시 지원금 비율을 낮추는 걸 목표로 해주길 바랍니다. 지금이야 시장이 관심이 있으니 망정이니, 시장 바뀌면 도루묵 될까봐 걱정입니다.
댓글
양원석 25.12.17. 16:09댓글 주소 복사
@ 붉은마음
맞는 말씀입니다.
가장 좋은건 여러 스폰서 확보하고 구단 스스로 흑자내는 거죠.
댓글
상동꿀주먹 25.12.17. 16:38댓글 주소 복사
@ 붉은마음
부천이 민주당 텃밭이라서 시장 바뀌어도 비슷할거같은데 김만수 이후로 관심주는 시장은 첨인듯
댓글
나인틴나인티파이브 25.12.18. 11:27댓글 주소 복사
@ 붉은마음
대 홍건표의 시대를 겪어본 사람으로써 아주 험난했죠 그때...
대놓고 창단식에서 난 이팀을 거부한다라거 했었나 싫어한다고 했었나 할 정도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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