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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역고우키
젊은날의 초상
[이문열作]
"끊임없는 성찰의 눈길을 던지는것
정신적 무의와 혐호할만한 둔감속에서 방치하지 않기위해 노력 할것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지금 어떤한 일에와중에 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이며, 현재 우리가 지불해야 할것은 어떤것들인가에 대해 항상눈떠있어야 한다."
현재의 이슈는 결국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남긴 자해의 상처 같습니다.
이슈와 관련된 분들께 시시비비보단 서로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 그리고 화해로 이 모든걸 지켜본 지지자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랬지만 지금의 상처는 깊은 흉터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12월8일 경기 종료 후 수원 강등 외치던 사람들 사이에서 하지말라고 강력하게 자제시키던 청춘의 헤르메스를 보며 긍정의 희망을 봤습니다. 25년 승격을 그대들과 함께여서 영광이였습니다.
남은 25년 마무리 잘하시고 26년도 언제나 부천입니다.





메롱둘리
REDS
백번천번넘어져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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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