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팀별 패널티킥 데이터 현황 - 부천 핸드폴파울 조심!
패널티킥은 얻을 때는 너무 기쁘지만 차려고 하는 순간 긴장하는 건 선수나 팬들이나 마찬가지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년 수원삼성 전 루페타의 패널티킥 실축 이후 패널티킥을 얻어도 너무 조마조마합니다.
코리아컵 남패 전 바사니의 패널티킥(실축) 찰때 경기장 전체가 엄첨 조용해지더군요.
우리의 패널티킥에 대한 불안한 생각은 모두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주 개천/화성 전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제일 많이 차고 잘찬다는 무고사가
시즌 처음으로 실축하였지만 패널티를 얻은 횟 수가 8회나 됩니다.
각 팀별 패널티킥을 얻은 횟 수는
인천 8회(핸드볼파울3회), 수원 6회(핸드볼파울 1회), 서울E 5회(핸드볼파울 1회)
부산 3회, 전남 3회(핸드볼파울 2회), 경남 3회(핸드볼파울 1회), 천안 3회
부천 2회, 충남아산 2회, 충북청주 2회
성남 1회, 화성 1회(핸드볼파울 1회)
김포 0회, 안산 0회
우리는 네 번을 주고 두 번을 얻었지만 경남전 바사니의 성공과 괴랜전 몬타뇨의 실축으로 각 각 한 번 있었고
패널티킥을 내준 네 번 중 세 번이 핸드폴파울입니다.
이재원(핸드볼) 두 번, 정호진(핸드볼) 한 번, 이상혁(파울)은 김형근의 선방
우리는 수비 시 핸드볼파울 조심!!과 공격 시 박스안에서 좀 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패널티킥을 얻어 내고
성공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패널티킥 2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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