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기
맛있는알새우
아무리 생각해도 전인규를 거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센터백 뎁스가 없는것도 아니고 1로빈 다 도는 동안 타 포지션에 비해 센터백은 왜이리 변동이 심한지 모르겠는데 그 와중에 전인규는 어째서 이렇게나 기회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뛰어난 장점이 하나 있어서 그걸 활용하고자 쓰는거라면 백번 양보해서 이해 하겠는데 우리 팀에 온 이후로 보여주는 모습은 그냥 개투박한 하부리그 선수1 인데 말이죠.
누구하나 찍어서 범인 찾기 하는거 정말 싫은데 나왔을때 좋은 결과로 귀결 된 적이 없으니 백날 이야기 했지만 차라리 어린 선수 박아서 키우는거 그걸 했으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구자룡 -> 경남전에 부상 (스포츠니어스 기사)
이예찬은 아마 대표팀 훈련 갔다와서 제외된듯 하고
남현욱, 김원준은 코리아컵에도 출전하지 못한것 보면 사실상 경험이나 기량 면에서 모두 전력감이 아니라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그러면 센터백 자원이 전인규, 이재원, 이상혁에 가끔 센터백 포변하는 정호진 정도라..
이렇게 정리해보니 어제경기는 어쩔 수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이예찬 선수가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센터백 뎁스를 떠나서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팀이 포백전술을 쓰는팀도 아니구요.. 여러모로 아쉽네요~
어제경기같은경우 왼쪽에 구자룡과 홍성욱이나오던자리에 정호진이나 이재원이 나온적이 없엇기에 전인규가 나온거같은데 아쉬운 결과가나왔네요
올시즌 공격에비해 수비가 고정이 아닌게 너무나 아쉽네요
실점보면 부상이 나온다하지만 아직 감독님도 베스트를 못정한거 같네요
부상 과 모든 선수들이 뛴다는 전제하에 개인적으로
홍성욱 이예찬 구자룡 으로 갔으면합니다
2옵션이 전인규 이상혁 이재원(정호진)
인거같네요